대학 시절 2년동안 준비해왔던 기업 떨어지고 멘붕 바닥까지 갔는데

다행히 좋은 기업에서 절 필요로 했네요.

너무너무 기뻐요

예전부터 자랑게에 취업하신 분들 올라올때

나도 취업되면 꼭 써야지 했는데.....

같이 공부했던 친구들에게 티내기도 힘들고, 오유님들한테 축하 받고 싶네요.

오늘만큼만은 제게 자랑스러워 해도 되겠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