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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가 흘렸던 눈물들이 연아키즈란 꽃을 피우다
게시물ID : humorbest_5386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라맛오이
추천 : 53
조회수 : 3226회
댓글수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10/03 20:26:26
원본글 작성시간 : 2012/10/03 03: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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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선수 이후 2번째 우승이라기 보다는...

대한민국 피겨역사 110여년의 세월속에 딱 2번째 우승을 차지한 선수임을...

 

어쩌면,

대한민국의 피겨역사를 좀 더 정확히 말하고 있는 것이고 우리들 가슴에 직접 피부로

와 닿는 글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김연아키즈의 한명인 김해진 선수가 김연아선수 이후 8년만에 국제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는 소식을 접하신 님들께서는 벅찬 감격과 주체하기 힘든

감동을 느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8년이란 세월이 짧다면 짧은 세월 길다면

긴 세월이라 생각을 할 수 있지만,

 

김연아선수이전 국제 피겨스케이팅 종목에서 세계적인 선수가 한명도 없었다는 점을

생각해 본다면 격세지감이란 사자성어가 가장 먼저 떠 오르시겠지만,

이제는 김연아선수의 뒤를 이을 또 다른 세계적인 선수가 두각을 드러냈다는 점에서는 

대한민국으로서는 경사스런 일이고 너무나도 뜻깊은 일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아직까지는 그 어떠한 단정을 하기에는 이르다는 점이지만, 김연아선수 이후

김연아선수의 뒤를 이을 연아키즈 세대가 나타나고 있다는 것은 긍정적이면서도 희망적인

일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며, 제1의 연아키즈 제2의 연아키즈들이 지속적으로

나타나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대한민국 피겨의 밝은 미래가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이 글을 쓰면서...

조금은 김해진선수에게 미안한 마음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번 주인공은 엄연히 말을

하자면 김해진선수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기 때문에요. 그러나 김해진선수가

있기까지 그리고 연아키즈라는 세대가 나타나기 까지....

 

김연아선수의 존재를 절대 가벼이 생각할 수 있는 점은 아니란 것은....

분명한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같은 올댓스포츠 소속선수인 김연아선수와 김해진선수 그리고 연아키즈 세대를

한번 이야기 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그렇지만 이 글이 김연아선수가 중심이 된

글은 아니라는 것을 먼저 밝히고 저의 생각과 주장을 한 번 이야기 하고져 합니다.

 

이 글을 통해 가장 축하를 보내고 있는 선수는 바로, 김해진선수이며 그 다음으로는

연아키즈의 세대들 그리고 그 다음으로는 김연아선수라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전하면서....

 

그리고 올댓스포츠 박미희대표님께도 축하의 말씀을 진심으로 전하면서 앞으로도 마이너

종목의 선수 그리고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자리에서 어느누구보다도 많이

흘린 피눈물 그리고 견디기 힘든 고통들을 감내하면서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고 있고

열악한 환경에 놓인 선수들을 지금과 같이 잘 보살펴 주시기를 감히 부탁하여 봅니다.

 

 

 

 

위의 기사 제목처럼  지난 달 29일 슬로베니아 블레드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5차대회 여자 싱글 종목에 출전한 김해진 선수가 김연아선수

이후 처음으로, ISU주관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에서 무려 8년만에 김해진선수가 우승을

차지하였다는 낭보를 전해주었습니다. 생방송은 없었지만 실시간 중계를 통해 밤잠을

설치면서 김해진선수의 경기를 가슴졸이며 지켜보았던 우리들은 또 한번 쾌거에 환호를

지르지 않았을까...

 

아니,

뜨거운 감격의 눈물을 흘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저 또한, 잠은 잠시 미룬채 김해진선수의 실시간 중계를 보면서 가슴이 조마조마 했는데...

님들께서도 저와 같은 떨림과 두근거림 그리고 조바심으로 실시간 중계를 시청한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김연아선수 이후 2번째의 쾌거이자 낭보이기도 하지만,

어쩌면, 국제피겨연맹 주관 그랑프리대회 여자싱글 종목에서 주니어 챔피언이 나온 것은

대한민국 피겨역사 110여년의 역사속을 거닐어 오면서 딱! 두번째라고 정의를 내려야

더욱 더 우리들 가슴속에 와 닿는 문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대한민국 피겨인프라를 생각해 본다면 김연아선수 이후 또 다시 나올까 하는 궁금증....

아니, 의문과 의혹을 가질 수 있지만, 우리의 바람대로 연아키즈의 등장은 너무나도 반갑기

그지없고 대한민국 피겨를 생각한다면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호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러한 점에서 대한민국의 언론도 알고 있는 것인지.... 각 방송사에서 앞다투어 김해진

선수의 그랑프리 우승 소식들을 전하였는가 봅니다. - 지면 관계상 한 방송사만의  

캡쳐이미지만 올립니다.(__)....

 

 

 

김연아선수 이후 2번째 그리고 대한민국 피겨역사상 2번째 우승을 기적이라 말을

하기에는 선수들의 뼈를 깎는 노력과 피보다 진한 땀방울들을 희석시키고 퇴색

시키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대한민국의 피겨를 이야기 할 때마다 그리고 글쓴이로서 이러한 내용의 글을 적을 때마다

항상 언급이 되는 것이 대한민국 피겨의 인프라.... 인프라라고 단어를 적시하기에도

부끄러운 생각이 들지만, 김연아선수가 시니어 무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지

어언 4년!

 

4년동안 대한민국의 피겨인프라는 개선이 되기는 커녕 몇걸음의 후퇴를 보였다는

것이 좀 더 정확한 표현일 것입니다.

 

세계적인 피겨선수 김연아선수의 등장으로 많은 피겨꿈나무들이 등장을 하고 피겨를 전문

으로 배우려는 희망자들이 나타났지만, 피겨를 연습할 수 있는 링크장은 답보상태....

그러나 피겨를 배우려 하는 어린 꿈나무들은 늘어난 상태이기에 오히려 김연아선수가

훈련할 당시의 그때보다는 환경적으로 훈련여건이 더 열악해졌다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김연아선수가 피겨전용연습장 하나만 하나만 정말 하나만 지어주기를....

두개도 아닌 하나만이라도 있으면 지금보다는 훨씬 나은 훈련환경과 훈련성과의 극대화를

볼 수 있을 것이라 말을 하였지만, 지금의 현 정부는 아직까지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며, 어쩌면 약속이행은 영원히 지켜지지 않을지도 모르겠다란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도 애원하고 대한민국, 빙상연맹 그리고 정부관계자에게 부탁을 드렸지만

아직까지도 대한민국은 

 

피겨전용연습장은 全無!

 

이러한 사실관계에서 김연아선수가 훈련할 당시의 대한민국도 열악한 환경을 가진 피겨

종목이었었지만, 김연아선수가 나타난 이후 피겨열풍(?)에 힘입어 어린 꿈나무들이 상당히

많이 나온 것 또한 사실이기에 예전보다는 지금 현재가 피겨환경은 더욱 더 열악하다라고

해야 맞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이러한 과정속에서도,

어린꿈나무들의 꿈은 자라났다는 것 그리고 그 중심에는 김연아선수라는 커다란 버팀목이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를 한 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지금 피겨의 중심은 어디라고 여러분들께서는 생각을 하시고 계시는지요.

대한민국입니까!

미국입니까!

러시아입니까! 그도 아니면 일본이라고 생각을 하시는지요.

 

절대,

지금현재 피겨의 세계중심은 대한민국은 아니라는 것은 사실일 것입니다. 여러분들께서

부인하시고 싶겠지만 그리고 인정을 하고 싶으시겠지만, 지금현재 세계 피겨의 중심은

대한민국이 아니라는 점은 분명한 사실이라는 점입니다.

 

 

 

그러나,

한가지 희망 그리고 피겨를 하는 국가에는 없는 오로지 우리나라 대한민국에만 있는

피겨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피겨의 중심 인물"은 현재 대한민국에 있다는 것은 또한

분명한 사실이라는 점일 것입니다. 피겨의 상징 그리고 중심인물 또한 세계피겨

관계자들이 인정하고 있는

 

자타공인!  

김연아선수를 대한민국이 가지고 있다는 엄연한 현실이자 사실!

 

이러한 사실에서 김연아선수가 시니어데뷔 시절로 한 번 거슬러 올라 가 볼까요!

대한민국이 최소한의 피겨인프라만 있었다면 어쩌면 김연아선수는시니어 데뷔 첫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을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오래전부터

생각을 하고 있는 한사람이지만, 피겨의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부상을 달고 선수생활을

계속해 온 김연아선수이기에 2007년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쇼트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우고도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던 대회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피겨환경이

조금만 나았더라면 시니어데뷔를 함과 동시에 우승을 거머쥘 수 있었던 대회였지만,

대한민국의 피겨현실을 그대로 반영한듯이 우승과는 인연을 맺지 못하였던 것이라고...

 

이러한 과거의 쓰라린 기억을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의 피겨!

 

그러나 가장 척박한 토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연꽃은 꽃을 피운다는 사실을 우리들은

잘 알고 있기에 김연아선수 이전 조금도 나아지지 않은 대한민국의 피겨 인프라를 생각

한다면,

기적이라고 말하기에는 피겨 선수 개개인의 피나는 노력과 진한 땀방울들 그리고 수 없이

흘렸을 피눈물을 감히 희석시킬까 하여 기적이라 말하기에도 너무나도 조심스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일인입니다.  

 

지금 현재 대한민국 피겨인프라를 총체적으로 한 번 짚고 넘어가 볼까요!

 

 - 메뚜기식 훈련을 해야합니다. 새벽에 한번 남들은 다 수면을 취하는 시간인 밤 늦은

    시간에 훈련을 또 해야 됩니다. 한 장소에서 훈련을 하는 것이 아닌 돌아다니면서 훈련을

    해야 하는 시간적, 육체적 소모가 너무나도 극심한 종목이라는 것입니다.

 

 - 입에서는 김서리가 모락모락 날 정도의 추운 실내온도에서 훈련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부상은 달고 다녀야 하며, 훈련의 극대화는 절대, 기대키 어려운 조건의 환경

 

 - 피겨선수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빙상종목 선수들과 함께 (빙상)링크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점은 피겨선수만 훈련여건이 열악한 것이 아닌 빙상종목의

    선수 전부가 어려운 환경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연맹의 밥숟가락 싸움의 희생자도 불사해야 됩니다.

 

 - 금메달이 아니면, 인정을 해 주지 않는 우리 대한민국이며 우리 사회의 의식입니다.

 

 - 주는 것 없이 바라기만 하는 대한민국 그리고 우리사회입니다.

 

이러한 길을 걸어 온 김연아선수이며, 그리고 이러한 길을 따라 걸어 온 연아키즈의 세대

이며, 앞으로도 지켜지지 않을 대한민국의 피겨인프라라면, 연아키즈의 키즈세대들까지도

김연아선수가 걸어왔던 길 그대로를 걸어와야 하고 걸어가야 하는 길이라는 것은 엄연한

사실일 것입니다. 이러한 피겨인프라와 열악한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김연아선수 이후

국제피겨대회에서 또 한번의 우승자가 나왔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고 설명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보지만,

 

결과가 있으면 원인이 있는 것이 세상사의 당연한 이치임을...

 

 

 

 

 

김연아선수가 어린 꿈나무들을...

(김연아)아이스쇼에 출연을 시키는 이유를 한번 생각해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올댓아이스쇼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피겨선수들이 참가하는 것으로 상당히 유명한 아이스쇼

라는 점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세계 곳곳에서 증명을 하고 있기에 따로이 말씀을 드리지는

않겠지만, 세계적인 선수들을 직접보면서 그리고 직접 부딪혀 보면서 피겨의 기술이나

표현력 그리고 자신에게는 없는 또 다른 외적인 피겨부분을 경험해 보라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저는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댓소속 선수 뿐만 아니라, 어린 고객들을 초청하는 점이라던지 아니면 여러 이벤트성의

기획을 통해 피겨와 관련한 연관을 지으려는 의도를 보는 저로서는 단순한 깜짝 이벤트가

아닌,

 

대한민국 피겨의 먼 미래를 보고 있고 먼 미래를 위해 투자를 하고 있는

이벤트(기획)라는 것을 저는 느꼈으며 생각을 하게 되더라는 것입니다.

 

 

이유없는 무덤없듯이...

 

이번 김해진선수의 우승의 밑바탕에는 김연아선수라는 커다란 나무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것을 부인하시지는 않으리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연아키즈의 한 사람인 김해진선수가 김연아선수를 롤모델삼아 훈련을 하였고 나 자신도

(김)연아 언니처럼 한다면 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훈련에만 매진할 수

있었기에 이러한 결과를 낳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자신이 걸어가는 길에 절대적인 본보기가 있다는 것!

 - 자신이 어떻게 하면 그 사람과 같이 될 수 있는지 그 길을 미리 알 수 있다면!

 - 세계 최고의 롤모델이 바로 내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고 긍정의 생각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  

 - 세계 최고의 피겨선수인 (김)연아언니....스승(코치)과는 또 다른 조언자가 나를 지켜

    보고 있으며 하나에서 열까지 조언을 아끼지 않는 조력자가 있다는 것!

 -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절대적인 신뢰를 가질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또 다른 피겨환경과 (김해진선수) 자신의 능력을 좀 더 향상시킬 수 있는 여건은 충분히

있다 (마련이 되었다) 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김해진선수가 한 말!

"특별한 조언이 없더라도 함께 연습하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 

 

이 말 한마디로서 김연아선수가 지닌 롤모델로서의 효과 그리고 상징성을 너무나도

잘 나타내 주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김연아선수가 처음 길을 열어놓은 길!

김연아선수가 피와 땀으로 이루어 놓은 그 길은 지금 현재 연아키즈 세대들로서는 조금은

쉬워보이는 길일 수도 있다는 것이며 과거처럼 결코 넘지 못할 길은 아니라는 것을 이제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커다란 수확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김연아선수가 개척한 길은 그 길을 개척하기까지는 결코 쉬운 길은 아니었지만,

현재 김연아선수가 개척해 놓은 그 길을 연아키즈들이 생각해 볼 때 절대 넘지 못할 커다란

장벽은 아니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김연아선수가 이룩해 놓은 그 길은

절대, 

저평가 할 수 있는 업적은 아니라는 점일 것입니다.  

 

 

 

"김연아가 흘렸던 눈물"들이...

"연아키즈란 아름다운 꽃들을 피우다!"

 

우리들은 지금현재의 자리에 있는 김연아선수가 어떠한 길을 걸어 그리고 어떠한 일들을

겪으며 피겨의 길을 열어 놓았는지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달리 말을

해 본다면,

 

대한민국 피겨의 선구자요.

대한민국 피겨의 혁명가요.

대한민국 피겨의 초석이며 디딤돌 그리고 기둥이며,

또한,

대한민국 어린 피겨 꿈나무들이 닮고싶은 인물 즉, 거울이라고 정의를 내릴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을 합니다. 김연아선수가 걸어 온 과거의 그 길은

 

 - 절대 가볍지 않은 길이었습니다.

 - 결코, 쉬운 길은 아니었습니다.

 - 피겨강대국의 그 길과는 확연히 다른 길이었습니다.

 - 피겨약소국의 비애를 극복한 길이었습니다.

 - 피겨강대국의 견제와 방해를 뚫고 걸어 온 길이었습니다.

 - 김연아선수의 일부의 인생과 맞바꾼 길이었습니다.

 - 대한민국이란 국가는 없었는지도 모를 길이었습니다.

 

김연아선수의 이러한 눈물들이 있었기에 그리고 이러한 눈물들이 토대가 되었기에

연아키즈가 있는 것이며, 연아키즈가 국제피겨 무대에서 서서히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고 생각을 해 봅니다. 

 

"김연아가 흘린 눈물들이 연아키즈"이며,

"연아키즈"가

 바로,

"김연아의 눈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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