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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만 하루 40편… “음란물 심의, 이 고통 누가 알까”
게시물ID : freeboard_5386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ero
추천 : 1
조회수 : 68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9/20 13:28:59

http://news.donga.com/Society/New/3/03/20110919/40440739/1


이들은 야동을 ‘감상’하는 게 아니라 ‘감시’하는 중이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유해정보심의팀에서는 여성 4명을 포함해 13명의 직원이 1인당 하루 평균 40건에 이르는 인터넷 음란 게시물의 음란성 여부를 심의한다. 위원회가 조사를 통해 적발하거나 일반인과 경찰 등 정부기관에서 신고해온 음란물 건수는 지난 한 해 동안만 9744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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