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직업이 비슷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같은 돈이나 노력을 들이면 비슷한 비율로 강해져야 하는 것 아닐까요?
밸붕의 사례로는 어 음... 갑자기 쓰려니까 많이 생각나지는 않는데,
버서커나 베가본드의 힘 증폭... 타 직업 증폭 효율과는 차원을 달리하죠.
웨펀의 참철보장, 크루의 슬힐보장, 스파의 혈독보장... 타 직업은 이런 효율 안 나오죠.
동일 레벨 같은 네이밍의 타 직업군 아이템과 효율이 너무나도 다릅니다.
또 배메나 스커, 남넨마의 경우에는 크리티컬의 가치가 너무나도 없죠.
특히 배메는 마부나 아바타가 없어도 사냥시 크리티컬이 120퍼를 육박하곤 합니다.
위에 나열한 스탯의 사례 외에도 탈크가 불가능한 직업(=크로니클의 효율이 너무나도 좋은 직업)과
탈크가 가능한 직업, 크로니클이 쓰레기인 직업이 동등하다고 여겨지지가 않아요.
직업이 수백 개인 것도 아니고
밸런스도 맞추지 못하는 것 보면 네오플 정말 한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