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를 그렇게 밟고 올라선 그자리가 그렇게 좋던가?
주인없는 선거에서 더럽고 치사한 옹졸한 짓거리가 그렇게 당당한가?
살살 비벼가며 사는 부정부페에 찌든 인사들로 득실득실한건 아는가?
인재들 없는 각부처 수장들은 어떻게 할건가?
마칠때 까지 조용한 날이 왓으면 하는가?
자유게시판이라서 답답해서 끄적이네요........
안녕히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