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스라엘의 건국과정과 중동에서의 준동 시오니즘에 옹호할생각이 추호도없음을 밝히며
글을 시작하기 앞서 해외언론의 칼럼일부를 발췌해왔습니다.
"전쟁"이라는것은 손뼉이 마주쳐야 발생하는것입니다.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팔레스타인 7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습니다만.
그 사건이면을 넓게 보자면 팔레스타인의 집권정부 즉, 하마스도 잘한게 하나도없다라는것을 알수있게합니다.
공습전에 이스라엘이 사용한 장비는 "아이언돔"입니다.
아이언돔이라는것은 대(對)포병화력에 대한 방어 무기로 미사일런쳐와 포병공격에대해 요격하는 시스템을 일컷습니다.
이스라엘의 공습은 하마스에의한 유격전 혹은 게릴라, 테러행위에대한 보복이라고 볼수있습니다.
그런데, 하마스의 공격도발의 원점이 문제가됩니다.
항상 하마스는 팔레스타인의 민간인 밀집지역에서 이스라엘을 향해 공격을 시행하였고
이에 대해 이스라엘은 아이언돔을 이용한 요격이후 도발원점 공습타격을 하면서 민간인 피해가 무한정 증대된것입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이스라엘만 비난받아야할것이아니라, 애초에 국제사회로부터 동정여론을 받기위해 피해자코스프레행위를한
하마스에대한 전략적 선택도 비난받아야할 문제입니다.
팔레스타인 자국국민을 정부가 인간방패로 삼는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