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파크가 소규모 샐러드뷔페의 인테리어 등을 베꼈다는 이유로 소송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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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그룹 관계자는
"매장 인테리어는 특허나 의장등록이 없고 서로 배우는 것"이라며
"논란이 인 데 대해 대표이사가 직접 사과했고 문제가 된 매장의 인테리어를 즉시 바꿨다"고 말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6267413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