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드디어 새로이 뽑은 오유인들과 첫대면하는 화보촬영날이였습니다^^ 많은 성원에 실망했던 기분이 다시 살아났다랄까? 주말에 클럽 매니져로 일을 하게 되서 밤새고 오유님들 맞을 준비를 했네요 혹시나 옷이 모자랄까봐 전날 두타에 입점되어있는 제 옷도 싹다 빼왔어요 매장측에선 달가워할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지원해주신 오유인들을 위해 실례를 무릅쓰고 ㅎㅎ
근데 괜히 그랬나봐요 전화기 꺼져있고 전화 안받고 연삭한통 없는 오유인들 하하 정말 여긴 유머싸이트가 맞군요 ㅋㅋ 자꾸 당일날 바람 맞춰 주시는 유머를 구사하시네요 우헤헤
이제 오유는 눈팅족으로 변신해야겠어요 절대 일벌리지 않겠어요 오유여 안녕~!!
늦게라도 와주신 두분과 얘기하고 치맥하고 헤어졌네요 그 사진은 밤에 올릴게요 그럼 오유인들이여 안녕~!!
아 그리고 화보촬영은 그날 오신 두분과 진행할거에요 그리고 메일 뒤져서 인원을 충원하던지 할것 입니다
할맘이 없었는데 와주신분들까지 피해볼까 진행할꺼고요 더 끈끈하게 서로를 아끼며 놀아 보랍니다
그리고 촬영사진은 오유엔 게시않하고요 제가 하는 페북과 블로그 카페 통해서 할게요 싸이트도 추후 올릴게요 그럼 모두 A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