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오는 말이
지난달에 유병언 별장 근처에서 시신을 발견하고
조사도 안하고 무연고자로 처리했다가
이제와서야 조사했더니 DNA가 상당부분 유사했다란 말인데
DNA가 상당부분 유사라는 건 사체가 부패가 많이 되서 DNA 손상이 생겨 그렇다고 치고
아무리 생각해도 별장 근처에서 나온 시신을 무시한것도 그렇고
한달도 넘어서 다시 조사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내일 아침부터 대차게 까일것 같은데
그럼 또 이전 발표에서 잘못된게 있었다
속보를 내는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다
하면서 내용을 이리 뒤집고 저리 뒤집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