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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6847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은방★
추천 : 0
조회수 : 30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5/20 00:27:21
남들이 융통성 없다해도 나는 올바르게 산다
미칠듯 울고싶지만 억지로 웃었다.
재미없을지도 모르지만 굳이 정론을 말한다.
남들이 아무리 틀에 박혔다고 해도 나는 틀리지 않았다.
열심히 사는사람을 비웃지 마라
필사적이 되다는 게 부끄러운 일인가
괴로움은 하늘이 내려다 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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