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누랩 1500까지 찍으면서...(거의 초기유저)
운영자를 딱 한번 본 적이 있는데, 던바튼이었나요? 거기에서 플레타가 돌아다니는겁니다.
보자마자 신기해서 대화걸었더니 정말 말을 하더군요. 그당시 플레타라는 npc도 물론 있었고요.
더욱 더 웃긴것은...
그 운영자분이 플레타 말투를 엄청 잘 구사한다는 것 이었죠..!
그리고 동물펫으로 결투신청했는데, 최대사이즈 붉은곰을 꺼내니, 똫같이 백곰을 꺼내셔서 저는 결국 지고 축포도 빼았기고..
여러분도 npc로 변한 운영자분을 한번이라도 보시길 바랍니다. 마비노기 끊은지 거의 2~3 되는 것 같은데, 그 기억은 사라지질 않내요 ㅎㅎ.
Ps. 마비노기는 결국...
짱깨년들이...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