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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536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양뜨겁★
추천 : 2
조회수 : 39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4/08 01:39:36
빚은 3천..
한달벌어서 한달 생활하기도 빠듯해서 기존 직장+물류알바 3년동안하고..오전에 파트 콜센터도 다니는디..상황은 점점 더 나빠지고..
작년 말에 월세 부담이 힘들어서 돈 좀 아끼겠다고 친한 형님네로 들어왔는데 그 형은 술먹으면 개진상짓뿐이고...그러다가 가만히 ㅇㅖ쁘게 싸둔 콩이 똥 밟고는 지랄하며 6월까지 나가라는데 당장 보증금도 없고..
이런 상황에 회사에서 해고통지서도 받고...하하하하
자살이 나쁜 것임을 잘 알지만 그만큼 살기가 힘들다는 것을 더 잘 알게되네요
혼술은 이제 그만하고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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