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 노잼이므로 음슴체.
서코에서 브로마이드로 썼던 1권 표지. 소나는 원래 다리가 드러나지 않으나 맨다리 보고 싶어서 어레인지. ㅇ3ㅇ
서코때 썻던 2권 표지. 저 방울 안의 소환사는 아마도 매번 등장할 예정. 이라고 하지만, 다음권이 미정인 것이 문제로다.
여성 소환사.
소설로 따지면 3권 초반부. 배경은 세주아니랑 리산드라가 연구실에서 싸우고 꺵판을 치는 바람에 잔뜩 서리낀 연구시설과 결과물보고 절망하는 것.
체형이 조금 베이글하단 설정이긴 한데, 머리가 조금 대두시다.
서코 때 책 사신 분들께 증정한 안경닦이. 이명은 '머리와 꼬리만 달린 생물체' 근데 손도 있는게 함정
위에 있는 여성 소환사 반실사버전. 원래 가슴 크게 할 생각은 없었는데 어쩌다보니 커져서 그냥 계속 유지하기로 함. 흑...
1권 컬러속지의 목욕 장면 중 하나. 양 페이지로 반대편엔 소나가 있다. 19금 안 되려고 안개로 가렷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코에서 19금 때려버림.
17금이긴 한데 소설엔 15금, 17금이 없으니 일괄적으로 19금 때린답니다. 경악하였음.
2권 일러스트 속지 일부분. 반대편엔 아리가 있음.
그러고보니 일러스트들이 소나 감정이 지나치게 잘 드러났다고 보임. 고의는 아니었으나... 표정이 풍부한 것도 좋다 생각. ㅇ3ㅇ
대체적으로 소나쪽이 아리 쪽보다는 덜 예쁘게 나왔다는 게 조금 불만인 듯. 포즈나 구도 차이 때문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