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딴 제맘대로 그려서 ㅈㅅ합니다.
발퀄주의
악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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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구간임
나는 오리아나 미드, 정글러는 판테온, 원딜러가 케이틀린이었음.
게임 시작과 동시에 피씨방에서 정전이 나는 초유의 사태다 발생함 ㅠㅠㅠ
들어가니 내 상대인 아리는 이미 4렙을 찍었고..
난 이제 미니언을 한마리 두마리 조심히 먹고있었음 ㅠㅠㅠ
멘탈이 나간 나는 죄송죄송을 연발하며
하고 울었음 ㅠㅠ
그때 판테온 왈
wow
다시 사죄하며 제가 부족해서 죄송해여 ㅠㅠㅠ 했음.
그러자 판테온이 말하기를
wow..
뒤에 글이 더있지만 여기까지만 그렸습니다. ㅎㅎ
이새벽에 보시는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만약에 이새벽이 보시는분이 계신다면 감사합니다. 꾸벅
재미도 없고 그림도 별로인 긴글 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다들 즐밤 ㅋㅋ
아 쓸데없이 오유를 집어 너느라 이상한 굵은 글씨는 무시 해주세요 ㅋㅋ
1웑본글 링크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