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베오베 간 인터넷 쇼핑몰 후기보고 더한 일을 겪었던 기억이 떠올라 올려요 ㅋㅋ
오늘 베오베 간 180도 이상의 그 너풀거리는 원피스는 양반이더군용ㅋ
간절기용 가디건이나 살까 하다 스트라이프 빠순이에게 꽂힌 모델샷
워낙 마른 체형이라 사이즈 차이는 감안할 생각에
완전 괜찮은 옷 발견했다 싶어서 안하던 인터넷 쇼핑을 했는데 ..
진짜 어지간한 실패 아니면 환불이 귀찮아서 남 주고 마는데 이건 뭐 ㅋㅋ
아놔 ㅋㅋㅋㅋ내 눈을 무시하는것도 아니고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
결국 빡쳐서 옥션에 판매자 허위광고로 신고하고 ㅋ
판매자한테 뭐라 해서 그 사진 내리게 했어요 ㅋㅋ
어딜봐서 같은 옷이고 어딜 봐서 감안할 정도의 옷인지 ㅋㅋㅋ
요정도면 사기꾼 수준맞죠?ㅋㅋㄱㅋㅋ
모델 뽀샵사진은 티나서 그런건 안사는데
진짜 옷만 보고 고른거였는데 ㅋㅋ
그날의 멘붕이 떠올라 또 미친듯이 웃네요 ㅋㅋㅋ
크크크크크크그크크 크크크 크크그그크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