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518때 우리작은아버지는 그렇게,,
게시물ID : history_92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ㅍㅌㅊ냐
추천 : 2
조회수 : 43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5/18 00:00:51

저희 작은아버지는 518 민주화운동때 총에맞아 그렇게 세상을 떠나셧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매년 이맘때 쯤이면 우리아버지의 표정은 굳어지고 눈시울은 붉어집니다.


뉴스에 전두환이 나오면 중얼중얼.. 뭔갈 말씀하실라는것같기도 하구요...


정말 저는 그당시에 살아잇진않앗지만 제 작은아버지, 제 아빠의 동생은 그렇게 어이없게 세상을떠날 운명이아니였다는걸 알고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냥 잡담만 많아졌네요...


죄송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