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6·4 지방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은 성남시의회 개원 이후 처음으로 다수당이 됐다. 새정치민주연합 18명, 새누리당 16명이 당선된 것이다. 하지만 의장 경선에서 밀린 새정치연합 소속 다선 의원들이 반란을 일으켜 원내교섭단체에서 탈퇴했다. 그 결과 새누리당에 의장 자리를 빼앗겼을 뿐만 아니라 소수당 신세가 되는 일이 발생했다. 6·4 지방선거에서는 승리했지만 지난 2010년과 마찬가지로 '여소야대'가 된 것이다. 성남시 이제명 시장은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이다. "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012610&CMPT_CD=MTOP1 일 잘하고 말 통하는 사람들만 모아서 새로운 당
만들어라........
정말 눈뜨고 못 봐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