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직구던져줄께요. 

정치인은 도덕적이고 양심적이여야한다. 자기 입으로 도덕을 이야기 했든 안했든 기본적으로 양심적이고 도덕적이여야한다. 그런데 자기 입으로 도덕을 말했다는것 만으로 다른 정치인들에게는 내밀지도 않는 잣대나 내밀면서 까고 앉아있는게 존나 한심하다고! 원래 정치인은 도덕적이고 양심적이여야한다고. 자기 입으로 도덕을 말했건 안말했건. 

그런데 자기 입으로 도덕을 말한사람한테만 도덕적 잣대를 들이밀겠다고? 한심한 새끼들아. 

그러니까 너네가 이명박 뽑은거라고 ㅄ들아. 

왜? 이명박은 도덕 입밖에도 안내밀었거든. 사기? 사기좀 치면 어때? 서민들 돈 좀 훔쳤으면 어때. 경제 살려주겠지. 

정치인은 기본적으로 도덕적이고 양심적이여야한다. 그게 기본이고 그 후가 능력이다. 알겠냐 거지 깽깽이들아. 안철수? 그래 까고 싶으면 까라. 그런데 내가 항상 말하잖아. 이중잣대 ㅆㅂ 다 집어 치우라고. 

안철수? 다운계약서?? 그거 죽어라 까면 ㅆㅂ 박근혜는 분자단위로 쪼개질때까지 까야하는거 아니냐? 이중잣대 집어치우고 도덕적 잣대 똑같이 들이밀어라. ㅂㄱㅎ는 도덕 입밖에 안내밀었으니까 불법을 행하든 비리를 행하든 용서가 되냐?

너네는 이글이 투표하지 말자는 선동글 같냐? 난독증 ㅅㄲ들아.

한심한놈들. 돌려서 말하면 도통 알아듣지를 못하네. 그 이해력으로 어떻게 시사를 논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