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주위 환경요소가 고백을 절대 허락하지 않네요...
혹시 누군가를 정말 좋아하는데 자신을 둘러싼 구조적, 환경적이유로
고백을 단념하신 분 계신가요??
혹은
그런 것들을 다 물리치고 진정한 용사가되어 고백을 하고 또 그 사랑을
찾으신 분 계시나요??
마음이 심란합니다.. 정말 슬프네요... 꼭 현명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