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 직장인 3년차. 2년간의 계약직을 마치고 드디어 정규직 입성.; 지금 제가생각하기에는. 한직장, 한업계에서 어느정도의 커리어를 갖춰야 된다고보는데요 최소 한 7,8년은 근무하면서 말이죠. 헌데 주위에 이직도하고 그만두는또래들이많습니다.. 뭐 주위분위기에 잘휩쓸리는성격은 아닙니다만.. 어떻습니까 선배님들 한직장에서 오랜동안 꾸준히 다니면서 전문성과.경력을 키우느냐 입니까 아니면 그때그때 좋은조건을따라 이직을하며 다양한경험을 쌓는것입니까?무엇이 더 효율적이덥니까~?? 쉽진않으셨겠지만 한직장에 오래토록 근무한다는것 어떤느낌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