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수공은 8조원의 4대강 빚 가운데 6조7천억원을 갚아달라고 정부에 요구
(4대강 사업은 수자원 공사의 회계와 분리가 된 것이기 때문에 수공의 당기 순이익으로
4대강의 빚을 값지 않는다----수공의 입장)
천문학적 빚더미 속에서도 자기들은 성과급 잔치
이사들은 성과급이 평균 7천만원 인상
일반 직원들은 연봉이 1000만원 이상 상승
그러나 이러한 성과급은 이명박 정부 시절
우수 공기업으로 평가 받았기에 문제없다는 것이 수공의 입장
ㅠㅠㅠㅠㅠ
<아래 창원의 취수장-- 주민들의 식수와 공단으로 공급>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45744.html?_fr=mt2저 돈 모두 국민들 주머니에서 나가는 건데...
도둑놈들이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