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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공천 결정에 수용할줄 모르는 세력들
게시물ID : sisa_5348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투표율이권력
추천 : 5/17
조회수 : 566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4/07/06 21:07:18
그러면서 안철수 김한길 ㅂㅅ 만드는건  빼먹지않고 깨알같이 붙이고 ... 


공천 심사가 들어가면 제일 먼저하는 서류작성이 당의 공천결정에 전적으로 따르겠다는 서약입니다. 

그런걸 무시하고 저러는거 보면 .. 

천정배는 너무 웃긴게 자기가 공천 심사위였으면서 저렇게 당의 결정을 뒤집는걸 보면 다른 예비 후보들은 뭘 보고 배울지... 

허동준이란 인간은 10년을 준비해왔다는데 인지도도 없어 보이고 상대 전략공천 후보에 지지율도 밀리는듯 하고 .. 지 그릇이 그정도인줄 알면 자기 주제를 좀 알고 스스로 거취좀 정했으면 하는데.. 

금태섭이 공천하려고 했다가도 지지율 밀리니까 과감히 낙마시키고 태섭이 스스로도 깨끗이 따르고.. 좀 저렇게 말끔히 할수는 없는지...  

무슨 안철수측이 기동민 광주 못가게해서 광주에 박원순 지지 확산 막느니 어쩌느니 하는 허무맹랑한 소설을 .. 하여간  저것들 지어내는것도 잘해... 안철수계와 박원순계가 어떤관계인데 ㅎㅎ 저런 소설 들으면 당사자들 코웃음 감인데.. 

그 세력들은 지들땜에 계파공천 문제가 심각했는데 어찌 지들만 옳고 남 깎아 내리는데 그렇게 가벼운지...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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