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과 출연진 길 설득 중
“각 멤버와 제작진이 길의 하차를 막기 위해 설득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길이 모든 책임을 지고 빠지면 ‘무한도전’의 의미가 퇴색된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기 때문에 함께 가는 길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이 준비하던 ‘슈퍼7 콘서트’는 티켓 가격 및 의미를 둘러싼 논란이 불거지며 결국 무산됐다. 이 콘서트를 주관해 온 리쌍컴퍼니의 수장인 길과 개리는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무한도전’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하차를 선언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하차를 반대하는 여론이 있고 동료들도 만류하고 있어 추후 두 사람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댓글 1.
또 파업질이냐?ㅋ 시청자와 팬들 위에 군림한 무도 또 파업질 이네~ 억울하게 당한 개리는 가만 있는데 이젠 지들끼리 쌩쇼한걸 핑계되며 파업질이니ㅋ 애초에 정치 파업한다고 6개월동안이나 물먹이고도 무도 불쌍하다고 사랑해주던 시청자들을 무도를 이용한 돈벌이 콘서트로 뒷통수친 지들이 잘못해 놓구선~ 문제 지적한 팬과 시청자는 돈 안준다고 홀리건으로 매도 하고ㅋ 13만원하는 티켓값은 싸다고 선동하는 광신도 무도충들만 착한팬이지~ㅋ 이젠 꼬리 짤라던 길레기 구한답시고 또 쌩때 파업질까지 하니~ 돈벌이와 파업질에 타락한 무도 당장 폐지해라.
댓글 2.
rlac****
3마디로 총정리 : 프로의식결여, 주객전도, 밴댕이소갈딱지
댓글3.
출연료올려달라고 파업하넷ㅋㅋ
댓글4.
배가불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도걍폐지해라 난 무도뭔재미로보는지이해안간다아주그냥 배가처불러서 글지ㅋㅋ
너무 많아서 다 보여주기 힘들다 더 보고 분노를 느끼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