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하고 모던한 이미지는 훌륭하긴 하지만, 역시 커스텀하기 위한 앱이나 업데이트는 아직 부족하네요
개인적으로는 모듈이나 유틸리티에 배경에 사진만 넣어도 참 만족스러울텐데..
기어S2 워치마스터 어플의 다양한 시계화면을 보니 참 아쉬운 부분이네요..
혹시 미국계정이나 일본계정 들어가면 다른 시계앱이 있거나 한지도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참 만족스럽지만, 꾸민다는 점에서는 역시 아쉬운 점이네요.
그리고 에르메스 시계줄 보면 시계화면이 다른데, 이건 다운받는건지도 약간 궁금하네요.
OS3에서도 늘어나긴 하지만 획기적인 변화는 없을것 같은데 조금 아쉽긴 합니다.
다양한 시계앱이 좀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또한, 역시 아직은 사용할 수 있는 앱도 좀 한정적인것 같구요.
개인적으로 수면환경분석해주는 미밴드 같은 어플이 좀 있었으면 좋겠네요. 찾아봤는데 아직 발견을 못했습니다 ㅠ
2년동안 매일 끼고 다니던 빅페이스에서 오랜만에 바꿔서 계속 끼고다니긴 하는데, 워치마스터 광고를 보니 조금 아쉽긴 하네요.. ㅠ
개인적으로 아쉬운 맘에 글 한번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