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건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 더 이상 이번일로 왈부왈가 하지말고, 스스로 자제하자는 분위기속에서...
계속 하여 분쟁글을 올리고 분란을 유도하고자 하는 키다리님과 키다리님의 지지자분들의 행동들에 대해서...
저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않아 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먼저 효과적인 전달을 위해 키다리님과 키다리님을 지지하시는분들을 그냥 쉽게 키다리파라고 칭하고,
키다리님의 영업 활동과 키다리파의 키다리님 지지 활동에 반대하시는 분들을 반키다리파로 칭하겠습니다.
두 집단간의 논점(Point)
최초 이사건은 누가 만들었나???
사실적 사건의 진행(Fact)
(1) 이사건 이전부터 먼저 키다리닉 직접 언급글이 자게 게시판을 도배함
그 당시 키다리파중에 한명이 키다리님 직접언급하며, 키다리님 옹호하는 글에 왜 반대를 주냐고 항의 글 올렸으나,
폭풍반대와 함께 그 글이 보류행으로감. 이당시부터 많은 분들이 특정닉 언급 금지라고 한목소리를 내고 있었고,
닉언급 하지말라는 글이 폭풍추천으로 베스트로감. 사건 당사자 ㅇㅇ 미안해요... 알겠어요 라고 마무리.
(2) (1)사건의 계기로... 이번 사건이 생길것을 우려한 제가 키다리님께 이러한 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의 글을 올림
키다리님 본인도 이러한 일들의 심각성을 알고... 차후 어떠한 대책을 세워보겠다고 직접 제글에 댓글로 말씀 하심
(3) 차후 어떠한 대책은 전혀 보이지 않았고, 키다리님 직접 언급 글이 줄어드는 방향으로도 흘러가지 않았음
이런 상황이 계속되던중... 사건의 시발점이 된 키다리님 추천하는 글에 왜 반대를 주냐고 키다리파가 글을 남겼고,
그 글에 반키다리파중에 한명이 이러한 글에 반박을 하던도중 키다리님과의 불미스러운 사건이 밝혀짐
(4) 그 후, 키다리님의 해명글이 폭풍추천을 받고 베오베로 가게되고... 키다리님과의 불미스러운 사건을 이야기하게 된 사람은
사건의 자초지종을 전혀 모르는 베오베 사람들에게 마녀사냥을 당하게됨.
그 후, 키다리파와 반키다리파와의 싸움이 치열하게 펼쳐짐. (누가 마녀사냥 인지... 누가 피해자인지....)
(5) 사건이 크게 터지자 키다리님과 또 다른 불미스러운 사건을 겪은 사람이 나타나서 나도 이런 경험이 있다고 글 올림
(6) 그 후, 키다리님은 이번 사건의 모든 책임을 스스로 지겠다며........ 죄송하다고, 탈퇴를 선언하심.
개인적 견해(Opinion)
애초에 특정 닉, 특정 딜러를.... 반발이 일어날 정도로 그렇게 심하게 거론하지 않았으면 일어나지 않을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키다리님도 조금만 신경을 쓰셧더라면 일어나지 않을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질문 (Question)
1. 많은 분들이 하지말라고, 자제 하자고 했을때... 자제 좀 했었으면, 아니 그냥 가만히만 계셨더라면.....
그냥 그대로 흘러 갈수도 있지 않았을까요???
특정 닉 거론을 조금만 자제를 했더라면 과연 이사건이 일어 났을까요??
2. 왜 물밑에 있던 문제를 굳이 끄잡아 올려서 애초에 긁어 부스럼 만드시고,
사건이 지난 지금까지 하루가 멀다하고 계속 분란을 야기하는 글을 올리셔서 뻔히 싸움날꺼 알면서 계속해서 싸움판을 벌리시는지요??
3. 반키다리파 사람들중 그 누구도 먼저 키다리님 나쁜놈임... 키다리님 꼬라지 보기싫으니 꺼지셈... 이라고
먼저 직접적으로 키다리님 언급하며 공격한 사실이 없는데.... 단지 이러한 자게의 돌아가는 상황이 이건 좀 아니라서 자제하자고 했을뿐인데
왜 키다리님이 유명해지니깐 베알 꼴려서 저격하는거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제가 보기엔 키다리님의 행동이 아니라 키다리파의 이러한 행동들에 화가 나신듯 보입니다.)
4. 키다리님은 이 사건이 일어나기전 왜 애초에 이러한 일들에 방관으로 일관 하셨는지요??
그리고 사건이 터진후 스스로 책임을 물고 탈퇴 하신다고 하시고는... 왜 다른 닉네임으로 이사건에 관여 하시는지요???
(x-16님, 조난쥐쥐 님은 자중하자는 분위기에따라 조용히 지내시고 있는걸로 보입니다.)
5. 키다리파님들은 왜 반키다리파님들이 키다리님이 차량조회 및 도움을 주실땐 좋다고 이용해 먹을거 다 이용해 먹으면서
가만히 있어놓고선 사건이 터지지 하나같이 한사람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냐고 죽자고 달려든다고 이용해 먹고 버리신다고 말씀하시는지요??
(제가 본 글과 분위기는 키다리님 좋다고 옹호하고, 닉언급하고 추천하고, 흔히 말해 키다리님을 빠는건 키다리파님들이 하신거고,
반키다리파님들은 예전부터 하지말라고 하셨던거 같은데요????)
6. 키다리님 언급하는글, 키다리님 추천하는글 보기싫으면 안보면되지 왜 자꾸 내가 글쓰고 싶어서 쓰는데 니들이 지랄이냐 라고 하시는데...
그럼 만약 키다리님 관련 글이 아니라 쓸때없는 뻘글이나, 몇몇 사람들의 친목글로 도배가 되도 이렇게 동조 가능 하신지요???
(한 페이지에 2/3가 키다리님 찾는글이고... 그 글에 해당 없는 분들에겐 그 글 또한 뻘글 들뿐이며, 그들만의 리그 입니다.
자게에 왔는데... 2/3가 키다리님 언급 글인데...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된다고요??? 진정 그렇게 생각 하십니까???)
7. 친목 관련글에 대해서는 지들끼리 이야기는 개인 카톡이나, 카페만들어서 놀지 왜 여기서 글싸지르고 노냐고 하시면서
왜 키다리파님들은 엄연히 키다리님 홈페이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게에 후기글을 올리시는지요???
(후기 글도 차량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키다리님 좋다....키다리님이 이렇게 해줘서 고맙다... 키다리님이 짱짱맨....이라고 올리는데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하신거라면 키다리님 개인 홈페이지에 하셔도 충분하지 않나요???)
8. 친목관련해서 떠난 많은 분들은 나에게 도움이 안도는 사람들이라 없어져도 상관없고...
키다리님은 없어지면 당장 필요할때 못 이용하니깐 그게 아까워서 키다리님을 계속 옹호하고 다시 복귀하도록 만드시는건가요???
(키다리님이 님들에게나 특별한 사람이지... 다른 사람에게는 한명의 유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저에겐 오히려 친목으로 떠난 사람들과 오랫동안 자게에서 희노애락을 같이하며 정들었던 더 소중한 사람들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 사건에 대해서 저는 일절 언급도 안하고 있습니다. 저에겐 특별한 사람일지라고 잘못한건 잘못한거기 때문입니다.)
9. 진짜...... 이러는 이유가 멉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