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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 울린 'VIP 발언' 처음부터 없었다
게시물ID : sisa_5343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一子九女
추천 : 1/10
조회수 : 732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4/07/03 12: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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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해경, 잘못된 녹취록 특위에 제출... 국정조사 파행 단초 제공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09966

그러나 <오마이뉴스>가 녹취록과 함께 공개된 해당 녹음파일을 직접 확인한 결과 "VIP도 그건데요"라고 기록된 부분은  "제일 중요한 게 그건데"의 오기였다. 논란이 됐던 'VIP'는 언급조차 되지 않았다. 해경이 녹취록을 푸는 과정에서 '제일 중요한 게' 라는 음성을 'VIP'로 착각해 기록한 것이다.

이는 특위위원들이 해경이 제출한 녹취록의 사실여부를 확인하지 못했다는 얘기이기도 하다. 이에 대해 야당 특위위원의 한 보좌관은 <오마이뉴스>와 한 전화통화에서 "녹취록이 오늘(2일) 새벽에 제출됐고, 양도 많아서 녹음원본은 확인하지 못하고 녹취록만 검토할 수밖에 없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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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견 : 사실을 밝히는 국정조사에서 사실확인도 안하면서 공격을 함? 카톡부분도 말하는게 어처구니 없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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