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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3899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에스비
추천 : 0
조회수 : 23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5/15 22:25:16
아이는 커녕 결혼도 하지 않고
장보기나 머나 할 줄 아는거 하나 없이 겨우 겨우 박정희의 그늘 아래에서
숨쉬기나 하는 사람이라.
전부터 하던 걱정이 허수아비 대통령이었는데...
진정 허수아비라면. 안타깝네요...
이래저래 슬픈 한국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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