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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534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홍솔아
추천 : 3
조회수 : 1032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7/09/15 19:23:41
안녕하세요 저희집은 단독주택이고 1층은 저희가족이살고 2층은 세입자(원래는할머니혼자사시다가 몰래 할아부지데리고사시다가 이젠같이사시네요) 가삽니다 저번달부터 세입자가 전기자전거을 대문뒤에 주차해놔서 지금 대문옆에있는 수돗가? 거기사용할려면 자전거을 옮겨야하는데 자전거가 너무무거워요,.. 바쿼는 자물쇠로 잠겨있고... 심지어 자전거주인은 할아버지꺼에요 지금 집에 부모님 친오빠는 타지역에 일해서 저혼자사는데 제가 지하실물빼고 양수기호수닦고 그럴때마다 너무힘들어서 애기했는데 개무시하네요... 다른데두다가 다시 그자리놓고 혼자산다고 수도세도 자기는 만원만낸다하고 그러고 아빠가 뭐라해두 박박우기네요 이집 사기전 주인은 그리했다면서 계약기간도남았고 오늘 강아지산책하고 대문이 안열어서보니 자전거가 넘어져서 문이 안려서 담벼락넘을려고 뻘짓하다가 살짝긁히고.. 그래두 안되서 어쩌지하고 하는데 이웃집 아저씨가 도와주셔서 집에 들어왔네요 어쩌면좋죠? 부모님이 전화로밖에 못애기하시고 제가애기하면 개무시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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