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에 올라오길래 뭔가싶어 눌러봤더니...
어휴 신발색기.
인턴녀 2시간이나 구워삶아도 안 걸려드니 바 문 닫고 로비에 올라가서 포도주 홀짝거리며 저런 저렴한 멘트를 날렸다는거.
"오늘이 내 생일인데 좀 외롭네?" 지 생일도 아니었다는데.
이 개C%&^*$%*&^ 정상외교를 수행하는 대변인이 딸보다 어린 애 붙잡고 새벽까지 안 놔주다 저런 거짓멘트까지 뿌려가며 껄떡대다
마침내 동 틀 무렵에 발가벗고 룸으로 애 불러다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연방검찰이 알아서 하겠지만 이건 절대 경범죄 아니다.
저 색기 미국 못 간다에 내 전재산을 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