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때는 아는 친구가 없었고 만랩도 아니었구 3때부터 시작해서 골드 찍었을때는 사람들 뭔가 와 골드라니 하면서 인정해주는 분위기였는데 4는 플레 찍어도 감흥도 없고 일겜 캐리하면 플레니까 당연한거고 플레도 그냥 흔한티어 같구 그러네요 요즘 댓글에 골드는 노력만하면 무조건 가는 티어라는 글을 슬쩍봤는데 이런날이 올줄 몰랐네요 ㅋ 너무 빨리온듯 뭔가 티어는 이제 더이상 실력을 나누는 등급으로서 잘하면 대단하다 칭찬해주는 대상이아니라 그냥 직위 같음 ㅋㅋ.. 플레는 플레실력내야하고 브론즈는 브론즈 실력내야하고 안내면 트롤이고 뭐 이런느낌 ㅋ
차라리 시즌 2 쪼랩때 케틀하면서 어쩌다 만난 소라카님이랑 쪼랩만요 방파서 서로 재밋게 칭찬하던때가 더좋은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