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사건을 보면서 참 역사의 그릇된 인식들이 이미 많이 들어왔구나
새삼 걱정도 됩니다
그러나 누구에 대해 비판과 비난은 쉽게 할 수 있는 것이지만
그렇다고 도가 지나치면 역시 아니함만 못하게 되는 것이겠죠
본인이 썼든 회사차원에서 썼든 이미 사과의 글이 올라와있는 마당에 더 얘기해야 무엇하겠습니까?
이제 비판의 목소리는 내려놓으시고 정작 걱정하고 우려해야할 일들에 좀 더 신경을 쓰시는 건 어떨까요?
우리 하나만 기억합시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