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름 손각대에 대해서 고민 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질문 드려 봅니다.
나름 고민 했던 부분을 먼저 이야기 드려 볼려고 합니다.
손에 힘을 빼고 자세 만으로 받친다는 느낌으로 만드는 것이, 그나마 괜찮은 것 같았습니다.
전 덩치가 있고 팔이 짧고 손가락이 굵습니다.
우선 카메라 모양을 보았습니다.
카메라 모양에 이유가 있다고 생각 해보았습니다.
오른쪽 렌즈 밑부분을 (모양에 맞게 엄지 밑부분으로 받혀 주고, 왼쪽 밑에 모양사이와 그립부분에 나머지 손가락을 집어 넣어서
손에 밀착이 되도록 해보았습니다.
손목이 더 돌아 가기 때문에 몸이 두꺼워서 겨드랑이를 붙이기 쉬워 졌습니다.
손에 카메라가 더 붙는것 같이 느껴 졌습니다.
50.8d 렌즈 앞면 입니다.
삼양 35.4 옆면입니다.
삼양 35.4 밑몇입니다.
손가락 다들어 가는 시그마 렌즈 입니다.
오른손 사진이 뒤집혔내요 죄송합니다.
한손으로 카메라를 잡고 사진을 찍으려니 쉽지 않습니다 다음에는 질문하기 전에 사진 부터 노력해보겠습니다.
본인을 찍은 사진 입니다.
가벼운 50.8d 렌즈의 경우는 새끼와 약지 손가락이 바디 밑으로 들어 가고 두손가락이 들어 갑니다
시그마 18-50 렌즈의 경우 새끼 손가락 까지 다들어 갑니다
삼양 35.4 렌지의 경우 새끼 손가락만 밑으로 들어 갑니다.
카메라는 d7100 , 50.8d 단렌즈 기준으로 셔속 60경우 5번중에 2흔들리는 편입니다. ( 정지된 피사체에 집중하고 있을때 -.-;..()
읽어 주셔서 감사 하구요 한말씀 해주시면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