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스웨덴에 교환학생 나와있는데요, 오늘 생일이라 슈퍼가서 음식물을 사고 있었는데 역시 이 빵이 눈에 거슬리더군요..
처음에는 정말 충격적이었는데, 빵가게 주인이 의미없이 낸 모양이라 생각하긴 하지만..
1월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도 사먹지 않은 빵.. 이 앞을 지나갈 때마다.. 기분이 서늘해지네요..
설탕가루 데코가 정말 충격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