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의 고민은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본진에 피해없이 일을 마무리 짓는가이고,
국민들은 바닥으로 떨어진 국격 조금이나마 회복했으면 하는거고,
해결책은,
윤씨를 제 3국(싱가포르나 스위스)으로 추방을 하는 겁니다.
어차피 그쪽에는 은닉자금도 있을거란 의혹이 있으니 그거 쓰면서 먹고 살면 죽을때까지 편할겁니다
이렇게 되면,
성추행범을 추방한 국가로써 떨어진 국격을 조금이나마 회복할 수 있으며,
한때 한솥밥 먹었던 동료를 미쿡으로 보내서 흑형들의 먹이(?)가 되는 상황을 피하며,
그의 남은 여생도 편하게 지낼 수 있게 해주는 일석 이조의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