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 나왔던 말은 청바지에 대해 거부감이 없다는 분위기로 말하려 했었던것 같습니다.
물론 그 부분에서 민주화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다는 여러분의 말에 저 역시도 공감을 합니다.
라디오를 들으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전효성씨의 의도는 청바지라고 무시하지 않고 어떤 패션이든
수용한다......인데 '시키지 않는다'는 왜들어간거냐!! 씨발!!! 뭘 해줄수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