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국정원의 대선개입에서부터
장차관 임명논란에,
남양,
윤창중,
이제 어린 아이돌까지..
더구나 낼모레가 5.18 기념일인데 종편에선 북한군 투입뉴스를 집어넣질않나
이건 도대체 뭘 막으려고 저런 국가분열행위를 언론이란게 버젓이 할 수 있는지..
4대강에, 민간인 사찰에 세금으로 자산 불리기등등
더 이상 망가질 데가 없을 줄로 알았던 이 나라가
아예 침몰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이제 임기 2개월하고 20여일 지났을 뿐인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