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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5329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흑형의사랑
추천 : 89
조회수 : 11570회
댓글수 : 2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9/23 22:48:54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9/23 22:43:26
먼저 이별통보해서 알겠다고했는데
이제야 실감가네요....
하....어제만해도 웃고떠들고했는데..
고작 김밥같은 사소한것에 흥분해서
243일 짧고도 긴 순간이 지났네요...
OO아.. 너 내가 오유 알려줬으니까 보고있겠지?..
돌아오란 말은 안할게... 내가 너에게 못해줬었고
항상 고맙고 미안했으니까...
다신 나같은 남자 절~대 만나지 말고 행복하게 잘살아!
넌 밝고 활발한 성격이라 모든사람에게 이쁨받을거야~
행복한 순간이였고 잊지않을게~~
고마웠었어...
PS.베오베티켓 get 할수없나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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