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글 [우파사이트 윤창중 사건 정리] 1) 주미대사 최영진은 김대중때 발탁되고 노무현코드 인사. MB때 주미대사로 임명. 박통이 취임후 3월에 안호영으로 주미대사로 임명했으나 최영진이 반발. 미국내 호남향우회(문화원, 한인방송주축)를 동원하여 미주대사 바꾸면 안된다고 서명 및 탄원등으로 저지하는 바람에 바로 바꾸지 못하고 방미일정 끝내고 5월말에 경질할 예정이었음. 그러나 깔끔하지 못한 대통령 방미일정 행사로 욕을 먹게 될까봐 홍보수석 이남기와 윤창중 죽이기로 설계 들어간것이 아니냐는 추측
2) 이남기는 윤창중이 억울함을 풀기위해 미국에 남겠다는 것을 무시하고 귀국하라고 종용.마누라가 위독해서 귀국했다는 거짓말을 기자에게 흘림.
3) 미대사관 명령에 의해 문화원에서 비행기표 예약 확인. 윤창중이 급히 비행기표 끊어서 갔다는 말 거짓으로 판명.
4) 연일 지각하고 일처리 미숙한 인턴녀가 꾸지람하는 윤창중에게 반발. 아는 지인에게 인턴인데 가이드 취급한다고 불만 토로. 친노종북성향 지인은 인턴녀를 부추겨 윤창중에게 엿먹일 작전을 짬. 매일 늦게 지각하던 인턴녀가 새벽6시에 호텔방으로 옴. 작전대로라면 룸으로 들어 갔어야 하는데 윤창중이 호통치며 돌아가라고 함. 이시각 MissyUSA라는 사이트엔 윤창중이 인턴녀를 호텔방에서 성폭행했다라는 글을 올림. 현재 이글은 삭제되었고 작성자는 잠수타서 오리무중.
5) 인턴녀는 성추행 신고시 호텔바를 호텔룸으로, 운전수는 없었다고 신고함. 윤창중 기자회견 내용처럼 현재 운전수는 합석한 사실로 확인 됨. 인턴녀의 거짓 신고임.
6) 새벽까지 술먹고 5시쯤 호텔로 들어왔다는 진술은 전부 카더라식 기사. 인턴녀를 호텔바에서 데려다주고 운전기사와 숙소로 돌아온게 밤11시이며 다음날 조찬회의가 있어 6시에 일어나야 됐기 때문에 11시 이후에 호텔을 나간적이 없다 함. CCTV조사 의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