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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결혼 1주년인데 허망하게" 여고생 무면허 운전이 만든 비극
게시물ID : menbung_532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1
조회수 : 907회
댓글수 : 37개
등록시간 : 2017/09/13 11:00:21
 
숨진 배달기사 아버지 심경 토로
"6개월 된 아들 잘 키우겠다고
늦게까지 한 푼 더 벌려다 사고"
 
 
          
무면허 여고생이 몰던 차량과 충돌해 숨진 배달기사 최씨의 오토바이.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한 달 뒤면 결혼 1주년인데… 6개월 된 아들을 두고 이렇게 허망하게 가다니.”
무면허 여고생이 운전하는 차량과 충돌해 숨진 강원도 강릉의 퀵서비스 배달기사 최모(24)씨의 아버지(58)는 망연자실한 표정이었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91301072565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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