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릴때 부터도 부품들을 좀 비주류?로 쓰는 경향이 있어서..
CPU는 주로 AMD 위주였고, 사카도 훈테크..... ;; 이런거 쓰다가 군대전역후는 온쿄,오디오트랙 HD2... 지금은 오젠텍 포르테 TE
등등 마이너 하게 쓰는 편이었습니다.
글카도
Riva TNT (다이너마이트 - 허큘리스 였나? 여튼 당시 네임드 브랜드;;;)
RIVA TNT2 M64? Vanta ?
M400 이던가? 여튼 메트록스사꺼 쓰다 애니잘보겠다고
ATI 넘버도 모르지만 여튼 ATI;;;
마하64 ?
등등 부두 엔비댜 등 당대 1위는 잘 안썻었거든요...
술마셔 그런가;;; 제가 이이야기 왜 했는지 까먹었네요..;;;
여튼 이렇게 쓰다가 군대전역하고 지포스 8600 (LT형이라 성능은 그닥;;;) 써봤고...
그이후로 3850,4850,6870
이렇게 ATI 만 주구 장창 써오고 있습니다.
6870도 E8400 오버해가며 글카 고장나는 바람에 2-3년 전에 극초기에 질렀던거라 요즘 판도를 잘 몰라서요^^;;;
여튼 지금 비슷한 가격대에 ATI랑 엔비댜랑 어떤지...
아직도 ATI제품들 간헐적인 프레임드랍이 있는지..
최저프레임이 엔비댜보다 떨어져서 끊김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최고프레임 보단 최저프레임이 높았던 엔비댜로 갈아타볼까 생각중이라서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조언좀 주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