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회사에서 칙칙한 유니폼 입으니 이쁜 옷 사거나 입을 기회가 별로 없어서 ㅠ_ㅠ
주말에는 오랫만에 약간 나름대로 힘내서 꾸며입어봤슴니다
요즘 꽃무늬 패턴에 빠져서 꽃무늬 치마나 옷들만 보면 다 사고 싶어!!!! 캬!!!!
저렇게 입고 마장동 우시장에서 고기 뜯었다는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