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뭐든 다 잘 견디고
내가 잘난줄 알고 있었는데
약하디 약한놈 인거 인정 하기 싫어서 인정만 안했지
상병신 이였네요
이제 마음 먹고 해봐야죠
붙잡고 있었나 정신줄 놔버리고 ~~ 쉬어도 답없고
다시 잡자니 이게 머 니 싶고
술먹으면 속 만 메쓰 껍지 ..
별일 아닌데 ~~~~~
나만 약한놈 같네 .~~
빠빠이 1분전의 나~~
그냥 지금 신세 한탄해봤습니다 ..
술한잔 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