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맘충이네요..ㄷ ㄷ ㄷ
5살이 아니라 7살이고 떠밀려 내린게 아니라 친구들이랑 내린거..
아이엄마는 뒤늦게 알아차리고 2차 대로에서 버스기사한테 욕하면서
내려달라고 하고 버스기사 아저씨는 위험하니 다음정류장에 내려달라고
친절하게 하게 애기 하셨네요..울주짓다니 ㅋㅋㅋ
cctv 공개도 아이엄마가 막았네요..ㄷ ㄷ ㄷ
이쯤이면..버스기사 아찌 욕한거 낚인분도 많은거같네여..괜히 노키즈존
생기게 아닌거 같습니다..정신을 어디다 팔아드셨는지 ㄷ ㄷ ㄷ
저 기자분이 잘 정리해서 팩트로 올리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