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한다고 눈팅만 하다가 가입하고
일베 때문에 바로 글 못쓰고 10일 기다린 다음에
글 올렸는데... 반응이 별루 없네요;;
회사에 큰소리 쳐 놓은 것도 있고,
생에 첫 대대적인 나눔이 될꺼라는 기대감에 잠도 못자고 뒤척이다 초췌한 모습으로 출근했는데
대표님 볼 면목이 없다는 ㅎㅎ
신경을 너무 썼는지 속도 않좋고;;
자고 일어났더니 베오베라는 말은 전설속 얘기 있가봐요 ㅋ
개인적으로라도 구매해서 진행해야할까봐요..
나눔하시고 기부하시는 분들은 정말 대단하시다는 걸 다시하번 느끼는 날입니다.
다들 행복한 가정이 달 5월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