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관계자는 김씨의 활동에 대해 “선거와 관련 없는 국정원의 고유 업무”라며 “경찰이 국정원 업무를 구체적으로 알지도 못하면서 말하고 있다”고 밝혔다. --> 조직적 여론 조작 가능성 인정.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1050600015&code=940202
'국정원 여직원' 120개 글 올려…"대부분 정부· 여당 유리", 경찰 조사 결과, 새누리당을 반대하는 게시물에 반대 아이콘을 누르는 등 일관되게 여당이나 정부에 유리하게 의사 표시.
윤정훈 목사 녹취록서, "고(古) 이춘상(박근혜 수석보좌관)으로 부터 도와달라는 요청 받아", 또, "국정원에서 박근혜를 도우라고 했다"고 증언.
외국 같았으면, 적어도 80년대 같았으면 나라 뒤집어졌다에 손목 건다.. 지금 국민들이 안일한건 한 10년동안 마음놓고 민주주의를 누리니까 감각이 무뎌진 결과다. 그 10년 동안 IMF 극복, IT강국, 세계 경제 15위권 진입, 복지 국가 부상, 월드컵 4강 신화 등등을 누려오며 국민들은 과거 못살던 시절을 잊어버린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