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수업 중 과제를 받았는데, 페르소나를 분석하는 과제인데,, 이렇게 프로젝트 과정이 나가는 줄도 모르고 그저 좋다고(;;) 유저타겟을 '모델(男)'로 잡았던지라.... 이거 뭐; 제 주변이고 친구들의 친구고, 모델일을 하시는 분이 도통 없네요ㅠ...
얼굴이나 몸매 그런 걸 보는 건 전혀 아니구요;;
다음 조건 중 하나라도 해당되시는 분이 혹시 없을까요?ㅠㅠ.. 사례는 반드시 해드리고..!(하..학생인지라 크게 사례비 막 ㅠ..그런 건 아니고ㅠ..)
- 모델학원에 다니시는 분 (학생이든 강사든) - 꽤 정기적으로 패션쇼 등에 서시는 분 - 인터넷 등의 피팅모델을 하면서 그 쪽 방향으로 알아보고 있으신 분 - 잡지모델이나 표지모델, 한 브랜드의 모델 등의 촬영을 꽤 정기적으로 하시는 분 - 인터넷의 피팅모델만 하되 일주일에 몇 회 이상 정기적으로 촬영을 하시는 분..
전체적으로 조건을 정리하면.. 일주일의 절반 이상을 '모델'이라는 일에 투자하시는 분을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