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파괴 되버린 성지...
그곳을 세운 용자가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ADFA' 용자님
그분께선
' 여기에 달린 매달수 만큼 솔로로 살겠다' 를 선포하시고
그 덧글에 달린 매달수는 무려..
이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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