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 : 1. 6만원 검성슬 쩔받을라고 들어가서 쩔받는데 아스타로스 방에서 파장이 나감 몇몇 나포함 3명은 어리둥절.. 그리고 검성슬 3명이서 겨우꺠고 파장 친추하고 기다리는데 몇십분이 경과하고나서 파장이 들어와 있길레 1:1 채팅으로 나간이유와 돈돌려달라고 썼는데 바로 쓰자마자 도망갔음 (이 사건은 8/9일날 일어났습니다.)
2. 8/9일날 밤 갑자기 '밉상' 이란 길드에 부길마란분이 찾아와 친절하게 사과후 "바늘도둑이 소도둑된다' 라는 말과함께 스이발람이라는 분이 돈을 안주면 자신이 주겠다면서 끝까지 죄송한 마음을 보여줬습니다.
3. 그리고 8/10일 오늘 저녘 비슬풀을 돌던중에 갑자기 파티원 한명이 "스이발람이라는 사람이 귓말좀 봐달라는데요?" 라고 말하길레 돈을 주는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1:1 대화창걸었길레 죄송합니다.라는 말이 나올줄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더군요 .
스샷 내용을 보는바와 같이 자기는 아무 잘못없고 오히려 파티사냥하고있는 저를 비난하더군요 그리고 마지막 돈을 받으면서 정말 참을수가없는 조롱까지 하더군요 우편값이라느니 ... 44원이라느니 ...누구뭐 저주하라고 44원주나 .. 정말 화가 나네요 ㅜ 솔직히 돈만 받고 죄송합니다 이 한마디 듣고싶었는데... 그리고 돈을 받았으니 기존의 사기꾼이라는 글은 삭제하고 새로 비매너라고 올려봅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