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크써클이 있어요.
딱히 정확한 색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림자 색인데
피곤하고 화장 잘못한 날에 퀭해보이는 듯한..
아무래도 유전적인거 같아요. 엄마도 있으시거든요. 주름처럼..
나중에 지방 어쩌고 해야할듯..
예전에 어퓨에서 아무 생각 없이 산 컨실러 듀오
포장도 안 뜯고 놔뒀다가 또 아무 생각 없이 사용해 봤는데
이거다 싶더라구요 ㅎㅎ
근데 어퓨껀 너무 펄펄하기도 하고 환절기라 그런지
건조하기도 해서.. 또 아무생각 없이 캐트리스랑 에센스 질렀습니다.
댓글로 비교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