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아직도 안퍼온건 아니겠죠? 몇일이나 지났는데 허구헌날 여기서 비슷한 국뽕환자들과 친목질해대는데
자칭 시간이 없어서 못가져오겠다는 헛소리는 못하겠고...
제가 없을때 그 저서 댄 모양인데 혹시 그게 뭔지 좀 알려주실분?
아? 그리고 포스트 변희재를 꿈꾸는 릴케님의 고소는 어떻게 됬나요? 국뽕짓하다 발작해서 글 안지우면 오늘안으로
고소한다고 으름장놓고 사람들이 지랄하네 병신 ㅋㅋ 이러니 내일한다고 해대다 또 스리슬쩍 꼬리마신건가요?
전형적인 인간쓰레기가 애국심 내세워서 자기삶의 존재가치를 입증하려는 국뽕의 대표주자 릴케님의 근황이 궁금하네요.
실수했으면 실수했다고 인정한다음 애국자 컨셉잡든가 홍준표때도 사람들한테 온갖 쌍욕지껄이다 증거대라니 내가 그 증거가져온다고
큰소리 떵떵 쳐놓고 결국에는 숨더니 이번에도 또 그 패턴. 하는짓은 시궁창 쥐새끼마냥 똥 싸질러놓고 숨는게 특기인 놈이
그 더러운 주둥이로 애국역사 타령하니 참 애국과 역사의 값어치가 빛이 나네요.